2009-11-06 오전 10:03:51 Hit. 805
현재시각 10시가 조금 넘어갔는데..으음..새벽 늦게까지 WII잡고 씨름하다 잤더니 몸이 말이 아니군요. 하아..침대에 쏙 들어가 다시금 눈을 붙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는 하나, 일어나라는 마누라 등살에 슬금슬금 눈을 뜹니다. 무시하고 자고 싶었으나 한 손에 쥔 식칼에서 굉장한 포스가 보이니..허허허...이것 참, 잠이 많은 저로 썬 미치고 팔짝 뛸 심정이군요. 그냥 판타지아나 돌아다니며 놀다 낮잠이나 자야겠습니다 ㅠ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