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 오후 11:43:26 Hit. 1341
모든게 내 탓이요...요즘에는 31살에 회의감에 젖어서...남탓을 하는거 보다는 모든게 내 탓으로 하고 있습니다...ㅠ.ㅠ모든것이 제 잘못...내가 이렇기에 요모양이고...내가 이렇게에 외로움을 타고...내가 변하지 않기에... 지금 이 상황이고...아아아... 미치겠네...왜 내 신세가 이런거야...외로운 사주라...에혀... 뭐 이래...썩을놈의 이 신세...정말 세상 살기 싫어지넹...모두들 근황은 어떠신지요???혼자 한풀이 좀 해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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