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실제로 올드회원이라면 겉으로 드러내진 않을뿐이지 이미 자게의 활성화와 동시에 느꼈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곳 회원님들 모두 훈련병부터 시작했고, 누구보다 신병일때의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알면서도 너무 정감있고 좋으신분들이라 싫은 소리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럴땐 제가 총대를 먼저 매고 한번쯤은 강화를 할필요가 있는데, 저도 물러터져서 이모양입니다.
파판과 자게를 가슴속에서부터 아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 그리고 타너토너트님의 의견을 받을어 좀 더 혼을 실어서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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