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 오후 1:48:37 Hit. 1137
술먹고.. 엄청 먹고 일어났더니... 모르는곳에서 깼습니다.11시반쯤에 서울에서 수원오는 버스를탔는데, 그다음엔..ㅡ_ㅡ;;모르는곳에 버스정류소에서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게되었어요.(어떻게 내렸는지도 기억이 날리없고)춥고, 머리아퍼선 깼네요.택시타고 집에 기어들어가긴했습니다만...이런 술을 왜 계속 먹게되는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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