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오후 1:58:41 Hit. 866
건담소설도 이제 슬슬 끝내가고 있습니다소설게시판에도 올리기했지만,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보실려면문피아나 조아라에서 세기누스로 검색해서 찾은 편이 쉬울것같습니다.생삭대로 아무로 레이가 최종보스급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알본즈 알마크의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씨였던 탓이 큰것 같습니다.최종화 제목을 뫼비우스의 고리에서 라고 할려고 했지만,변경해서 뫼비우스의 우주에서라고 했습니다.2월 1일부터 쓰기 시작햇으니 벌써 9개월 가까이 지났군요.개인적으로는 턴에이의 월광접을 등장시킬려고 했지만,흑역사를 만든 최강의 건담이라.등장시키지 않았습니다.V2 어설트 버스터의 짝퉁 턴에프를 등장시켰더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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