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오전 12:59:36 Hit. 1265
가끔씩 택배 받을때 집에 없거나 어머니 몰래 택배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그럴때마다 친구의 도움(?)으로 택배를 몰래 받아오곤했는데 우연히 지하철 지나가다
이지라커라는것을 발견!! 사물함처럼생겨서 무엇인가했더니 택배를 대신 받아아주는것이네요..
새로운 신세계를 발견했네요... 이제 택배받을때 가끔씩 이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하지만 사용료가 만만치 않다는거.. 4시간에 1300원이고 시간이 지나면 추가요금이 붙는다고 하던데...
그래도 급한땐 좋겠네요.. 그런데 막상 발견하고나서는 택배 이용할 일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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