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3 오후 7:12:09 Hit. 1348
오늘 낮에 햅틱을 주웠습니다.잠금장치가 되어 있어서 열어 보지도 못하고 이것 저것 눌러 보다가 인터넷도 뒤적 거리며 어떻게 할지 고민을 시작 했어요작은넘,,,엄마 쓰면 안돼?안돼 잘못 하다간 엄마 경찰에 잡혀가~작은넘 ,,,그냥 갖다 버려~아깝자너 주인이랑 연락 해서 주던가 해야 하는데,,,결국 큰넘이 와서 우체국에 갖다 주었네요문상 받으면 아이템 사야지~하면서 ㅎㅎㅎ이런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즘 제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제 입맛에 맞는 핸펀 찾기가 어렵네요쓰던 번호 019 그대로 쓰도 싶고 폴더에 애니콜,,,그리고 저렴한 아주 저렴한 요금제라야 하는데,,,추천 부탁 드려요문자나 보내고 ,,,전화 받고 걸고,,,뭐 이정도?아줌마라 좀 단순하긴해도 스타일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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