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3 오후 1:21:55 Hit. 725
※ 저의 회사가 보안을 걸어놔서 점심시간 이외에는 파판에 못들어와요 글을 쓰다가 1시가 넘어서 등록을 하니 중간에 짤리고 들어갔네요 이제는 시간의 여유를 두고 써야 겠네요너무 오랜만에 파판에 들어오네요야유회 갔다와서 넘 바쁘고 이놈의 술이 뭔지야유회 때의 조과는 갈치 4마리 / 붕장어 3마리원래 민물 루어를 하는 관계로 대상 어종은 갈치였습니다. 마산 실리도 좌대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낚시를 한 결과 첫수는 제가 1마리 끄집어 내었습니다. 그때의 그 손 맛은 잊지를 못하겠네요 민물 배스와는 뭔가가 틀린잡아올리는 순간 같이 간 동료 및 상사들이 막 뛰어오더니만 그 잡은 갈치로 기념 촬영을 시작하더군요 결국 전 죽은 갈치로 기념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그 잡은 갈치는 바로 회로 전 광어를 주로 먹는데 비린내 날줄 알았더만 광어와 비슷하네요담에도 함 갈치 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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