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오후 6:16:59 Hit. 1292
안녕하세요 ^^ 파판가족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이것저것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어젯밤에 이와 잇몸이 너무나 많이 아파서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반복을 했는데 겨우 잠들게 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볼이 부어있더군요.....그래서 부랴 부랴 치과에 갔는데 사랑니때문에 그렇다고 뽑아야 된다더군요...ㅠㅠ몇년 전에 사랑니 뽑았던 적이 있었는데 엄청 아프고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내일 오후에 뽑기로 예약했는데 뽑고 나면 또 몇일간 고생길이 훤하네요.P.S 2차 전직 아이콘 제작 해주신 즐사마님께 감사합니다.최근에 많은 분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시던데 선배?로서 정말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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