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오전 6:07:29 Hit. 1316
트레일러 보면서 오오 잼나겠다했던 드래곤에이지 오리진이 발매되었습니다.기쁜마음에 인스톨을 하고 게임실행...오오 얼굴 커스터마이징이 되는군.......................영...영어가 쉽지가 않습니다. NPC대화마다 선택지를 골라야합니다;;;;쳇 디비니티2도 그렇더만....30대 초반 직장인유부의 입장에서 사전끼고 게임할수도없는 모양세이구요<---마눌님한테 갈굼당함그저 FPS 액션밖에 할수없는가 보네요 미연시 학생때는 참좋아했는데 지금은 도끼눈뜨고 쳐다보는 마눌님때문에...................아....그냥 어드밴처는 할만할듯(일판)...................영어 잘하는사람이 봐도 좀 대사들이 힘든듯 미쿡RPG.....그냥 현실에 수긍해야....하고싶어도 미제일제 RPG는 시간도 시간이고 걍 패스해야할듯..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