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오전 9:22:58 Hit. 995
작은아버지 장례 잘 치르고 왔습니다.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어쩐지 아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네요....제 아버지도 제가 군대 있을때 10월달 돌아가셨는데작은 아버지께서도 10월달에 돌아가시니 아버지 생각도 나고...눈물을 안흘리려 했지만 발인하실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님들은 부모님께 잘하셔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세요~~전 못해드린게 많아서 많이 후회가 되네요....오늘 하루 즐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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