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오전 10:33:39 Hit. 765
저 번주 금요일날.. 아침 출근할 때 가슴이 답답하더니.
회사 출근해서는 기침과 약간의 두통.... 퇴근 할 때 쯤되더니 몸에 열도 나고 으슬으슬 떨리고.. 체온을 재보니 37.6' 더군요...
그래서 바로 집으로 가자마자 마눌님이 정성껏 차려준 킹크랩 상도 후다닥 먹고.. 뜨거운 물로 샤워 한 후 바로 침대로 직행.... 2박 3일 내리 쓰러져있더니 -_-
오늘 컨디션 좀 좋네요..... 그런데 너무 누워있었나? 왠 코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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