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오후 7:34:21 Hit. 1300
지금 1박2일을 보고 있는데 왠지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외모적인것은 아니고 그 요리에대한 어긋난(?) 열정에 대한것이죠저도 가끔 배가고프면 상상 이상의 요리를 만들어버려서 형님의 협박(?)과 어머니의잔소리를 듣게 되네요 분명 이렇게 하면 맛있을거야 하는 느낌에 일단 저질르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ㅜ.ㅡ그래서 이승기를 보니 왠지 모를 연민이 느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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