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오후 4:27:12 Hit. 941
정말 쓰잘데기 없는 글이긴 하지만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5색 별을 보는 듯한느낌이 들어서 캡쳐해보았습니다~주말에도 다들 열심히 당직 근무서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구요!전 이제 좀이따가 조카보러 잠깐 나갔다오겠습니다!밤에 뵐게요~ ㅎㅎp.s. 아... 진짜 넷카마 펜돌이님 사건 괜히 궁금해지네 ㅋㅋ빨리 입장해명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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