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오후 3:00:42 Hit. 881
Wii를 통해서 여러 게임들을 접하게 되었는데..젤다만이 제일 잼있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사막의 처형장 이후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천공의 도시 이후 Wii 게임 자체를 즐길 마음이 안생기더군요.타타콘이나 기타콘이나 밸런스보드가 있으면 더 즐거워 질까 하는 마음에 기타히어로를 살려고 이리저리 가격을 알아보다..다시 시큰둥한 마음에 무기력한 마음으로 Wii를 켜고스트레스 덜 받는 붐블럭스를 한판 한판 하다 재미가 붙어춤 따라하는 일본 게임을 일어서서 열심히 따라하다 만족스런 마음으로 지쳐 쓰러지면서이것이 많은 게임이 주는 축복인지.. ^^;그때 그때 기분에 맞는 게임을 즐기는 기쁨.. 아..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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