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오후 5:32:41 Hit. 1302
안녕하세요, 즐라인-깜탱 입니다.숨바꼭질을 좋아하시는 것도 아니고...[파란 블로그]님께서 장난이 좀 심하시군요... 원래, 오늘 오후 5시 까지 '오후의 향기' 라는 제목 으로 새벽의 향기가 올라갈 예정이었는데,게시물 자체가 또 사라졌습니다.(이것으로 두번째가 되는군요, 저번 2회 때도 게시물을 통째로 씹어드시더니...)아, 뭐...좋습니다~!!저는 이미 '관련된 모든 그림 리소스를 백업 중' 이시라...다시 쓰면 되죠 뭐. 야~!!!! 파란 블로그!!!!!!!!!!!!!!!!!!기다리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이왕 기다리신 김에 '밤 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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