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오전 11:14:15 Hit. 756
즐거운 주말입니다...제가 좋아하는 무한도전도 볼수 있고...EPL도 있고....이번주는 틈틈이 일드 한편을 봤네요...제목은 버저 비트... 여주인공이 예뻐서 봤습니다;;;키타가와 케이코라고 에전에 드라마 세일러문에서 세일러 마즈역 할때부터 좋아했는데..드라마 찍었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듣고 얼른 봤습니다...내용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농구드라마고 여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각자 꿈을 향해 노력한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보면서 일본은 참... 농구에 관심없구나....하고 느꼈습니다.몇년전에 프로 농구가 생겼는데도 제대로 된 중계도 없다니.....아무튼 오늘 일찍 일어나서 마지막편을 보고 나니 조금 식상한 결말이라 허무했습니다...이제 곧 점심때니 밥 먹고 무한도전 할 시간이나 기다려야겠네요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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