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오후 1:41:59 Hit. 947
어제 울산 출장 다녀오면서 설렁탕 잘하는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했는데,정말 맛있어서 주말에도 먹으려고 2인분 포장해 왔습죠.이집 김치가 달달하면서 걸쭉한게 설렁탕 국물과 잘 어우려져 맛있습니다. 4일마다 24포기를 담근다네요..근데 정작 밥하기가 귀찮아서 라면 끓이고 있습니다..식사 아직 안하시분들.. 식사 맛있게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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