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오후 2:09:22 Hit. 984
안녕하십니까 파판지아 가족 여러분 아필입니다..즐겁고 화창? (비가오는?)..즐겁고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잘들 지내시고 계시는지요?물론 저처럼 일터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파판을 하고 계신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못하시는 분들은 쪼금 불행한 거고요..요즘자게가 무지 활성화가 된듯합니다..글쓴지 엇그제 같은데..마지막제글 어디있나 한참을 뒤져보니 16페이지에 있더군요..물론 4일이나 지났으니 저도 할말이 없죠..자게쪽이 활성화가 됐다니 무척 기분은 좋습니다..즐님과 빛과소금님이 관리를 잘해주셔서 그런가 보내요..지금 1시간 가량을 썼다 지웠다 하고 있는데..머리에 두고있는 내용을 쓸까 말까 고민에 있습니다..그렇거 있잖습니까? 이렇게 쓰면 요게 걸리거 같고 저렇게 쓰면 이부분이 걸릴거 같은..생각이 날듯말듯 하면서 떠오르지 않는..다음에 쓸수 있으면 좋겠지만 머리에 있는 글은 않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암튼 오늘도 쓸잘떼기 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파판가족님들 주말 잘 보내 시고요..요즘 신종플루 예기 많이하시던데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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