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접속하였습니다...
그냥 잘려다가 카미님께 축하인사는 드려야 할것 같아서 왔습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니네요...+_+ ㅋㅋ
몸이 피곤한데다가 술까지 많이 먹었다니 헤롱헤롱 합니다 ㅎㅎ
각설하고...가입 후 최근까지 열심히 활동하신 카미님이
즐라인에 들어오게 된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파판에 대한 애정은 처음부터 있는 것도 아니고 시킨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거니와 스스로 그것을 느끼는 자만이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후후...제가 막내인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즐라인의 한멤버로써
자리 잡게 되었군요...카미님께서도 지금하시는 만큼만 쭈욱 달려가신다면
막내를 벗어나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ㅋㅋㅋ
지금 정신도 없다보니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여튼 면접 잘 보신것과 즐라인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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