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오후 10:35:25 Hit. 905
드디어 wii를 질렀습니다. 저는 게임할때 그래픽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tv도 fhd52로 샀지요. 톨보이형 저렴한 5.1도 구비했구요. 그러나 아는 동생 집에가서 wii 를 본 순간 깜짝 놀랬지요. '아 게임이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구나.... ' 마침 xbox360 하드 작업하고 남는 하드가 있는데 wii로더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죠.'그래 이건 질러야돼.' 와이프한테 조심스럽게 떠 봤죠.(와이프는 겜 싫어함,ndsl도 싫어함)그런데 왠걸 흔쾌히 허락 하더라구요. tv에서 cf 나올때 궁금했다면서. ㅋ 결국 오늘 질렀습니다.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이나 되겠네요.아 왜이렇게 떨리는지.... ㅋ지금 xbox360은 찬밥입니다. 베요네타고 뭐고간에 눈앞에 wii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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