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오전 4:02:17 Hit. 1112
드디어 훈련병을 벗어 났는데..... 간절히 원하던 파판부대로 정식 배치 받었는데......시간이 시간인지라 축하해줄 사람이 없네요 ㅠㅠ 어흠.얼른 일병 달고 wii 작업 들어가야 겠습니다. 그런데 wii는 가지고 놀수있는 프로그램이 좀 되나봐요. 360은 좀 뭐랄까 심심하다는 느낌인데.뜬금없지만 여기 사이트는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이 적극적이라서 더욱 정이 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4시가 넘어서 렙업의 일념으로 비몽사몽간에 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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