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오전 5:39:35 Hit. 575
평소에도 동생이 위~위~ 거려서 중고나라도 찾아보고, 참...그러던 어느날! 경품을 준다기에 참여했는데, 그자리에서 위를 받았습니다 ㅋㅋ어떻게 보면... 자랑이군요... 사실 기분좋아서 이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ㅋ한편으론 가슴 한켠에 묻어둔 ps2에게 정말 미안하네요...오랜만에 불타오르는 새벽입니다!ㅋㅋ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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