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후 5:48:23 Hit. 1137
이제 전설이 되어버린 메샤이아라는 회사죠 저에겐 이회사가 진짜 대단한회사였다는..메가드라이브를 처음산시절 아마중1-2때쯤 처음 랑그릿사1 이라는 전설의 타이틀이메뉴얼정식발매로 처음 발매되었지요 그걸 어케 구해서 집에서 플레이한 저로서는정말 샤이닝포스와는 다른 엄청난 충격이였죠..세상에 이런게임을 만들수있는 일본이 정말위대함;클래스체인지로 업글을하면서 이당시만해도 MD판은 케릭이 죽으면 아예완전소멸되는...또이당시 시스템은 용병쫄병자체가 1마리로 용병쫄병10마리 죽일수있는시스템 원래 1마리는1마리만킬가능으로 추후엔 변경되었지요또 레벨업해도 전혀 AT DT MP는 절대안올라가는시스템 물론클래스체인지를해야 그보정만받을뿐레벨보정뿐 즉9레벨은 90%의보정 추후엔 레벨업하면 공방엠피등 다올라가는시스템으로변경되죠또 마나는 절대 회복안되는 시스템 추후엔 다회복되는걸로 변경되죠 전투는 상성과 물량이 장사다...이걸 실천해준 시뮬레이션일당백이 불가능한...아직도 전 한번씩 플레이하구있지요 진정한랑그릿사는 MD판이지요메샤이아가 부도가 난뒤론 랑그릿사 1-2-3탄 개발만하구 4-5탄은 메샤이아 이름만빌려썼을뿐캐리어회사가 발매했지요 즉 반프레스토가 윙키소프트처럼 이름만준거이듯이3편나올때 부도가 나서 더이상 랑그릿사 계보를 못이어 갔더군요어쩐지 4편 5편이 무슨 막장스토리가 다있나...이건머 시리즈계보자체를 욕나오게 쳐만들었던데그게다 캐리어회사짓이 였더군요..나뿐새퀴들..이넘들이 그로우랜서시리즈 아직도 만들고있지요메샤이아의 메인프로그래머의 인터뷰입니다 한번 보시죠 저에겐 랑그릿사 1-2-3탄은 정말 잊을수없는 게임이네요전 `메샤이아社' 의 메인프로그래머인 `Okata Hiroshi' (1998년퇴사)현재, 과거의 게임 일꾼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것인가기자의 체험 달리기 우리가 직접가보았다.우리가 도착한곳은, 온라인 상품판매를 하는 일본내에서도 꾀나 알려진 간판이었다.Q) 게임사업에서 손떼신지는 얼마나되셨습니까?A) 거의 10년은 된것같습니다. 당시 회사의 도산뒤 다른업계쪽에서 임시로몇작품에 참여했습니다만. 그쪽업체 사정도 마찬가지였지요.당시 많은 중소업체가 여러가지 기술적 금전적 문제등으로꾀나 축소되는 분위기였으니까요. 마치 거품이 빠지듯 정말 신기할정도죠.도산한 `메샤이아社'의 로고 (푸른유성과 하얀천마는 희망과 높은도약 정상을 의미한다)Q) 이후 어떤 생활을 하셨나요?A)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잠시 식품업쪽으로 사업을 해보려했습니다만여의치않아, 프로그램관련일을 1년간 바삐찾아다녔지만 마땅한것을찾지 못하였고, 사촌이 경영하는 바에 머물며 힘든시간을 보냈지요.그러다가, 역시나 도산했던 타업체(회사명은 말씀못드립니다)의 지인이인터넷관련 쇼핑사업을 하자고 제안했었지요. Q) 그것이 저희가 지금 서있는 이자리의 회사입니까?A) 그렇습니다. Q) 게임개발자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A) 제가 처음 메샤이어에 입사했을당시는, 비디오게임기시장의 최대 호황기였습니다.어디서나 많은 개발자를 원했고, 모든게 순조로왔습니다.이미 잘 요리된 음식을, 식탁위에 얹는 경쟁정도만 하면 됐으니까요 (웃음)하지만이사업의 출발당시, 그 지인도 첫출발시점이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개발자당시 몇몇 알던 디자이너들 까지참여해, 사이트구축에 도움을 주었지만결과는 좋지못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일본내에 인터넷을 통한 구매에 다소 보수적인 경향이 있었던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일본도 많이변화하였습니다. 개발시절의 안좋았던 막바지 당시보다 지금은 좀더 집에서 따뜻한 국을 마실수 있었습니다(웃음)Q)메사이어 도산후 다른 스텝의 근황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A)대다수의 스텝은, 자연스럽게 다른 업체쪽으로 스카웃되거나 하였습니다.저역시 마찬가지였죠. 모바일 산업쪽으로 옮겨가는 스텝들도 있었구요.몇몇 스텝은, 아예 성향다른 다른 사업쪽이나, 요식업관련일을 시작하였습니다.현재 저희 업체에도, 당시 스텝 몇몇과 함께 하고있습니다.Q)`랑그릿사'라는 작품이 당신께 어떤 존재였습니까?A) 제가 참여하고 만든작품이지만, 사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웃음)기억하시는 20,30 연령층의 유저들이 대부분이시겠지요. 지금의 게임업계에선거의 잊혀져가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청년시절을 그녀들의 머릿빛결만큼이나(웃음) 빛나게 해주었던 작품입니다. 사실 전 그 시리즈의 소프트를 가지고있지도않습니다.일부러그런건 아닙니다.(웃음)`메샤이아社'의 대표작 `랑그릿사 시리즈' (모바일버전등을 끝으로 더이상 이어지지않다)Q)게임사업에 다시 참여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A)당시엔 저도, 유능한 개발능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비교도할수없이많은 기술이 발전을 했지요.다시 시작하려면, 소학교를 다시 들어가는 기분일겁니다(웃음)배워야할것이 너무도 많으니까요. 지금의 할일이 있기도 하구요.명확한 대답은 드리기가 힘드네요.(이하생략)- 2ch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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