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후 6:45:54 Hit. 740
뒤늦게 떠난 남국의 에메랄드빛 바다...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군요.(흠..이나라에선 쓰나미라는 표현 쓰면 않되는 건데 ㅡ.ㅡ;;)푹 쉬고 돌아왔습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에 쿨럭~.~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