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후 7:11:15 Hit. 1609
안녕 하세요 아필 입니다..파판가족 여러분 그동안 잘들지내셨는지요.이벤트 이후 처음 글쓰는거 같습니다..요즘 무가 그리 바쁜지..회사에 심사는 뭐그리 많이 있는지..발전하고픈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심사란 말만 나와도 머리가 아프네요..(이거 또 신세타령 이네요..)오늘 저축의 날을 입니다..저축 하면 뭐가 생각 나는지요?..........예~맞습니다. 다들 그거 라고 하시겠지요?저금통...빨간 돼지 저금통 (누가 은행이래...)(근데 넌 누구니..분장 했다고 모르겠다~~)지금도 다들 10한마리씩은 키우고 있잖아요? 저금통 5마리 씩 같고있으면 쪼금 불행한거 잖아요?다들 표정이 왜그래요? 한두마리 갖고 있으면서 돼지저금통에는 동전 딸랑딸랑 거리는 사람들처럼...저도 어릴적 저금통에 저축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머리커지면서 x꼬 부분으로 지폐를 뺏던 안좋은 기억과 함께..요즘은 돈을 누면 확인시켜준다는 돼지저금통..근데 많이 들어 있는거 보면 통째로 같고 가지 않으려나?요즘 신기한 저금통도 많이 나왔더군요..다보여드리면서 설명하려고 했지만 광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제가 저금통 파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강조 드리면서오늘 저축의 날을맞아 은행은 영업시간이 끝난 관계로 집에가시면서 저금통 하나 장만하시는건 얼떨까요?있는분은 갖고 계시는거 채우세요?괜히 저금통만 사지마시고요..하하 웃자고 예기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축의날 포스터 ,표어 나갑니다..^^정말 초등학교때 많이 한거 같은데..벌써 두아이 아빠라니...우휴....화요일 남은시간 화사하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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