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후 8:21:42 Hit. 839
오늘 새벽 핸드폰으로 해놓은 알람이 울렸습니다보통 5시 반에 일어나서 애들 아침밥을 준비하고 학교 데리고 갈 준비를 합니다무의식적으로 부엌으로 향했져,,,오늘 따라 눈이 안떠지네 하면서 핸드폰 시계를 쳐다본 순간,,,2시 40분!이상하다 하면서 본 순간 제가 들은 소리는 핸드폰 알람이 아니라 문자 도착 메세지 였던 겁니다순간 욱하면서 짜증이 화악 밀려 오더군요내용또한 가관이었습니다엄마 게임머니 100만원 썼어요 용서해 주세요~~~~~~~~이런이런,,,아들은 방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이 무신 소리순간 통화 벨 누를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내가 낚일것 같냐?하면서,,,그래도 아침잠을 설쳐서 정말 정말 ,,,하네요왜이런 쓸데 없는짓을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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