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회가 점점 윤리의식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저런걸 찍은놈이나
때리고 나서 좋다고 키득거리는 놈이나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UCC를 올린걸까요??
'제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잡아가세요~하고??'
'중학생은 처벌도 안될거니깐 난 이런 장난해도돼~'하고 생각해서? 점점 이상한 형태로 변형되어가는 사회가 정말 원망 스럽
습니다. 10대 청소년이라해도 저런 짓 할수없을 정도로 강력한
법안이 시행 되어야 합니다.
저 꼬마아이 저런식으로 맞고 머리부터 떨어져 뇌진탕이라도
당했으면 어쩔뻔했습니까??
정말 요즘 아이들 행동하는거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흥분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