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후 2:24:28 Hit. 887
= 드디어 감격의 순간이 왔습니다... 제가 그만...일병을.. ㅠㅠ = 그동안 열시미 달던 리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군여.. 이 감격, 감동을 파판의 모든 회원님들에게 돌리구여... 파판의 불노장생을 기원합니다.. 거기 밑에 댓글다는 이등병 추천 않누르고 뭐하시나여...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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