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오후 11:46:02 Hit. 1047
안녕하세요...편안한 밤 되고 계신지요!?늦은 밤이 되어서야 겨우 접속한 바람입니다.일단 오늘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합니다...오늘은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하여 테스트를 한다고 하루종일 접속하지를 못했습니다...집에 녹초가 되어서 돌아와 그냥 잘려다가...그냥 자기에는 파판에 저를 기다리는(?)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실 것 같고 꼭 글을 읽고 코멘트를 달아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으로피곤한 몸을 이끌고 접속을 했습니다...근데 거의 반나절보다 조금 더 접속을 못했었는데 자게에만 제가 읽지 못한 글들이4페이지나 되더군요...저는 여태까지 모든 글을 읽고 코멘트를 달아드렸지만...오늘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ㅠ 그래서 그냥 갈려다가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드려야 할것같아서 평소에 저랑 친분(?)이 있으셨던 분들의 글에는 정성스럽지는 못하지만 코멘트를 남겼습니다...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꾸벅꾸벅 졸고 있네요...괜히 쓰지말것을 성의 없는 코멘트로 보일것 같아서죄송합니다...ㅠ 그리고 모든 분들의 글을 읽고 코멘트를 다 써드려야 하지만 죄송할다름입니다...자꾸 쓰다보니 앞뒤도 안 맞고 그야말로 뒤죽박죽 이상하네요...그냥 급마무리 하겠습니다..ㅠ늦은 밤까지 파판에서 활동 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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