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오후 8:01:52 Hit. 956
오늘 월요일인데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습니다뭐가 그리 바쁜지 저만 바쁜건가 아무튼 이것 저것 정신없이 하다보니다들 퇴근하고 사무실에 혼자 남았네요 ㅠ.ㅠ아까 아들녀석이 과자 사오라고 전화 했는데빨랑 과자 사들고 집으로 가렵니다오늘은 파판에도 많이 들어오질 못했네요 ㅠ.ㅠ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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