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아저씨,,, ! -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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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아저씨,,, !

wowwow

2009-10-26 오후 8:20:53 Hit. 1336

Lv.5 / 상병 . wowwow (sup2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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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삼호

추천 2009-10-26 20:23:05

저의 아파트는 그런분이 없어서 ㅎㅎ;

·댓글

mij1204

추천 2009-10-26 20:27:48

저희아파트도 그런분은 없어요 ㅎ

·댓글

jinju23

추천 2009-10-26 20:27:50

전 단독주택이라서 그런적은 없는데 택배아저씨때문에 화난적은 많아요 ㅠㅠ 집에 사람있는데 없다고 전화한뒤에 아무데나 놓고 가시는분들 은근히 있더라구요

·댓글

창생자

추천 2009-10-26 20:29:51

관리 사무소에다 말하면 시정되지 않나요?
그런분들이 간혹있죠. 맡기싫으면 택배원한테 말하던가.

·댓글

카미카쿠시

추천 2009-10-26 20:30:37

흠..정말로 간혹가다 그런 분들 꼭 계시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으시는게 제일 날듯 싶습니다..
와우와우 님이 뭐라고 안 하셔도 다른 주민들도 똑같이
느끼고 계실거에요~ 반상회라도 있으면 아마 정리대상 1순위가
되실지도..ㄷㄷㄷ;;;

·댓글

초보(wii)

추천 2009-10-26 20:39:38

관리사무소에 한소리 하세요 ^^

·댓글

마르스★

추천 2009-10-26 20:49:12

전 아파트에 살아보질 못해서....;;;

·댓글

훈라르

추천 2009-10-26 21:06:28

그런아저씬 강하게 나가줘도 별로 큰소리하다가
알아서 기던데요....ㅎ 어이가없는거죠 그런아저씬

·댓글

원래어라

추천 2009-10-26 21:17:25

아파트 경비분들이 주민들한테도 그러나요? ㅎㅎ 저는 도둑주차할때 마다 경비아저씨들과 투닥데는데요 ^^;; 나중에는 담배도 나눠피우고 가끔 담배한갑씩 사드리면 굉장히 조아라 하십니다. ㅋㅋ 워낙 박봉이신지라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시고 정도가 너무 심하면 관리사무소에 한 마디 하시면 금방 좋아지겠죠 ^^

·댓글

cmsabc

추천 2009-10-26 21:29:01

요즘은 친절이 대세인데..쯧쯧..
젊은 사람이 이해하는수밖에 없죠;

·댓글

현돌이

추천 2009-10-26 22:33:10

ㅋ 좀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그렇다고 사무실에 이야기하는것도 좀 그렇고 참 곤란하시겠네요..

·댓글

크레스니크

추천 2009-10-26 23:02:03

제가 다니는 학교의 식당 아주머니도 비슷한데 돈 주고 고용 했건만 나이 많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막대하시죠.

음식 더 달라고 하면 인상 찡그리며 대충 던지듯 주고는 막 혼잣말하고 셀프로 덜어가는것도 조금만 많이 가져가도 조금만 가져가라고 그러면서 눈치주고, 그래서 학교측에 이야길하면 오히려 아주머니들이 역정내면서 난리를 치시죠.

·댓글

ortens

추천 2009-10-26 23:05:58

저희 아파트에서는 부재중이 중앙 관리실이라고 해야하나 ..
상황실이라는 곳에 가있더군요 순간 문자와서 봤더니 상황실에 택배가 있다고 해서 상황실? 거기가 어디지 했습니다. ㄷㄷ

·댓글

음매

추천 2009-10-26 23:12:00

경비아저씨들... 나이가 지긋하셔서
막말도 못하겠어요..

·댓글

영구

추천 2009-10-27 13:47:08

저두 소파 버릴때 한번 싸웠죠..
하지만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요즘은 아파트에서 직접
뽑지 않고 대행업체에서 고용을 하니 웝급도 짜고 퇴직금도
없어서 힘드실거 생각해서 제가 졌죠..
청9아파트 경비 아저씨 무대뽀로 나오시면 전 시러여... ㅠㅠ

·댓글

sjswin5

추천 2009-10-29 04:33:33

자기 월급 주는 사람에게 그러다니...

·댓글

wowwow

추천 2009-10-29 05:26:03

쩝.. 이해해야 하긴 하지만,, 가급적 서로 좋게 대하면 좋을텐데....

·댓글

햅번사랑

추천 2009-11-24 21:48:25

서로서로 이해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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