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오후 9:53:24 Hit. 907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별의카비 거울의 미궁을 했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해오던것을 오늘에서야 깨게 되었되었네요. 별의 카비를 처음 접한게 중학교 삼학년이니.. 꾀나 시간이 흐른 셈이네요. 가끔 별의 카비를 보면서 춤추는 모습이 귀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마지막 보스는 너무 어렵더군요. 역시 어느게임이든 최종 보스는 어려운 법인가봅니다. 요새 GBA게임 한글화 소식은 없나요? 요새 한글화 알려주는 사이트가 흔하지 않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