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오전 8:02:56 Hit. 882
출근하기 위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이용하고 있습니다얼마전부터 제가 호기심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있습니다과연 웃고 있는사람은 얼마나 될까(무표정인사람은 얼마나될까) 말이죠1주일을 지켜보았습니다 저의 시각인 허락하는 부분에한하여...매일 출근 퇴근시 30여명 웃고 있는 사람(전화통화/대화)포함하여 1일1.5명다들 피곤한지 졸고있는사람이 85% 나머지는 표정이 없는사람들...그래서 저라도 웃자하고서 혼자 얼굴에 미소를 지어 보았습니다쉽지 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시선도 의식하게 되더라고요그냥 얼굴에 미소 짓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파판 가족 여러분은 얼마나 웃고계신지요얼굴에 미소를 지을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기를(아이들은 거의 웃는얼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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