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오후 4:07:19 Hit. 847
다덜 주말은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토익을 보고온 한 어린 소년(?) 입니다... 대학의 마지막 학기에... 담주에 있을 대학원 면접에... 그래도 토익점수는 어느정도 있어야기에 끈임없이 보고는 있는데... 원래는 안그랫는데... 오늘은 셤보고 나왔는데 멍~ 하더군요... 끈나기 10분전에 괄약근의 응가드랍이 와서 그런지... 셤보자마자 집까지 미친듯이 속보로 왔습니다... 아~ 집에와서 다시 담달의 토익셤을 등록할려니... 마음이 아프군요... 3만9천원... 싼것도 아니고... ㅠㅠ 그냥... 다덜 열씨미 사시는데 저도 끼고싶어서 글 끄적여봤습니다...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