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09-10-25 12:02:46

그 문제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전 누수탐지를 해보지 않아서 도움을
못 드리겠네요...;;;

그저 빨리 좋게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몸도 안 좋으신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도 열심히 하세요~~

  추천  2009-10-25 13:47:48

블랙님 아직 해결되지않았나 보군요.
아파트라는게 이웃간에 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층간소음(아이있는집), 동물키우기 등...

비용을 떠나서 누수탐지라도 받아보세요.
정신병 걸릴수도 있겠습니다. ㅡㅡ;

마무리 잘되면 좋겠습니다.

  추천  2009-10-25 13:59:44

수도꼭지 어디 잠구셨는지요?? 가구내에서 잠군거 말고
실외쪽에 잠궜겠지요?? 어차피 이리새나 저리새나
아랫집에 물이 새면 윗집의 하자이니...-.-

근데 아랫집 부엌천정서 새는건가요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커멘트하기가......

  추천  2009-10-25 14:34:07

고생 하십니다.

원인이 어떻든간에 아파트관리소에서도 팔짱만 끼고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힘내시길.

  추천  2009-10-25 17:14:39

누수탐지 해봤습니다..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저희집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서 물이 줄줄 새고 물새는
소리가 들려서 했었는데..보통 20만원 부릅니다..
저는 깎아서 싸게;; 15만원에 했던기억이 납니다..
저희집은 수도꼭지 근처에 배관이 삵아서 가볍게
고쳤지만 벽타고 안쪽에서 누수 일어나면 그야말로 대공사...
블랙님집에 누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계량기??라고 하나요..보통 현관옆에 있는거..
그거 잠그고도 미터기가 돌지 않는다는걸 증명하셔야합니다
만약에 미터기 돌면 100%누수니 새나가는 수도세도 그렇고
건물의 안전을 위해서도 공사하셔야 합니다
얼마전에 불만제로에서 누수경험자 모집하는거 보니
거기서 그문제에 대해 다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새로 입주하여
누수가 탐지되면 시공사 책임이겠지만 수도관이 노후하여
일어난 누수라면 거주자가 처리하는 문제로 알고있습니다

  추천  2009-10-26 01:23:08

누수 문제로 오늘도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언능 문제해결이 되야 하는데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문제고 게다가 몸도 안좋으신데.... 아무튼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리네요.

  추천  2009-10-29 01:33:36

누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