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오후 1:45:35 Hit. 1056
8비트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네요.예전 컴퓨터 게임은 단순히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이라는 인식을 바꾸어 놓은 장본인중의 한명이 현재 스타그래프트 황제라 불리우는 임요환 선수이죠.시대와 타이밍이 잘 맞은것도 있지만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전략의 색다른 시도와 놀라운 끈기의 승리로 현재 게임 방송의 활발화나 게임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장본인 중의 한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누구나 어떤일에 열정을 가지다보면 지치기 마련인데 10년이상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30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보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현재 박빙으로 경기가 진행중인데 꼭 승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임요환 선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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