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오전 2:09:11 Hit. 944
안녕하십니까? 현돌이입니다오늘 올라온 글이 꽤 많더군요 이 늦은 시간에도 계속해서 글이 올라오네요갈수록 파판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인기도 많은것 같습니다대단하네요 3~4개월전하고는 사뭇다른 분위기네요제가 복귀가 좀 늦은 탓도 있겠지만서도 특히 자게는 좀 적응이 안될맡큼 탄력받고 있네요 ㅎㅎ 오랜만에 자게 뎃글 달려 봣는데 헉헉 ㅡㅡ; 좀 많아서 힘들기도 하네요하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크고 작은 이런 관심들이 파판을 더 좋은 분위기로 만들지 않을까 라는 문득 그런생각도 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서도 주말에도 어김없이 출근하는 입장이라서 이제 슬슬 자긴해야겠네요 ㅠㅠ 안그럼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특별히 쉬는 날도 없기 때문에좀 그렇네요 아참 음갤도 최근 활성화되서 개인적으로 아주 기쁩니다 계속해서 관심바라구요오늘 직접 만든 스테이크 올려볼렸는데 시간도 늦었구해서 내일 올립니다 기대하세요^^오픈갤에도 올릴것 만은데 아직 사진도 안찍어 놓은 상태라서 몰아서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그럼 전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파판에 접속 중이신 분들도 좋은 밤되시길 바라며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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