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오전 3:00:36 Hit. 992
예전 군에 가서 자대배치 받을때 보다 더 기쁘네요이등병 달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을 청하려니 도저히 몇점안남은 제 포인트가 머리속에 거슬려서결국은 진급 하네요 아직 걸어 온 길 보다 갈길이 더 먼거 같은데그래도 기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직 잘 모르는게 더 많아 매일 얻어가는 신세지만 나름 여기저기 다 파헤치고 다니고 있으니나중엔 답변도 좀 할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그저 받기만 하는거 같아 죄송하기 따름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도움드릴수 있는 날이빨리 올거라 믿습니다.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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