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오후 6:11:46 Hit. 861
오늘 엘리트 삼돌이가 도착했습니다..06년 10월인가 처음으로 삼돌이를 샀더랬죠..그 삼돌이를 계속 쓰다가 작년 11월에 레드링이 강림해서 각개격파하고상황을 보다가 오늘 다시 삼돌이를 갖게 됐네요..예전에 쓰던 20기가 하드속에 있던헥식 HD를 오늘도 즐기고 있습니다..삼돌이와 같이온 페이털 이너시아 밀봉은 뜯지도 않았고예전에 같이 온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또한 뜯지도 않았습니다..왜냐면 헥식HD가 제일 재밌기때문입니다...비록 헥식HD의 도전과제는 25점 밖에 못 땄지만저는 절망하지 않습니다..언젠간 나머지 175점을 채울테니깐요..시간이 흐르니벽돌 두장 만했던 파워가 한장 만해지네요..번뜩 벽돌의 법칙이 생각납니다...24개월 정도면 벽돌 4장이 2장 되고또 24개월 정도 뒤면 벽돌 2장이 1장된다는 그 벽돌의 법칙..참 잘맞는군요..그렇다고 벽돌의 법칙있구나 이런 생각은 마시길..그냥 패러디 한겁니다.. ㅜ.ㅜ제가 뜸하거든 헥식HD하나 보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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