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오후 9:00:42 Hit. 870
뭔가 좀 기분이 묘합니다.말년 병장이 되었으니 이제는 왕성한 활동보다 짱박히겠다고 글 작성한게 바로 어제였는데..;;트래픽 끝나고 로긴해서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말뚝을 박은 상태군요.에어리어88의 "카자마 신"이 이런 기분이었을까요.술먹고 일어나니 용병부대 였을테니.....뭔가 손해본 것같기도 하고 진급해서 기쁜 것같기도한 오묘한 기분입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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