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증후군. 공감하시는 분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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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증후군. 공감하시는 분 계실듯.

카미카쿠시

2009-10-22 오전 12:05:28 Hit. 1402

</EMBED>후배 녀석이 42월드에 졸업 프로필 사진을 올려놨다고 와서 골라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니홈피를 방문해봤더니 뭐... 비슷비슷한 사진 3장이 있는겁니다. <IMG style="WIDTH: 200px; HEIGHT: 300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2428/200910/1256136086_2009-10-21 23;32;35.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IMG style="WIDTH: 200px; HEIGHT: 300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2428/200910/1256136086_2009-10-21%2023;32;35.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참.. 비슷비슷해서 골라주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진지하게 고민을 하며 덧글을 달아줬죠... <IMG style="WIDTH: 400px; HEIGHT: 102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2428/200910/1256136086_2009-10-21 23;33;09.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그리고... 결국 마지막 사진이 그나마 젤 낫더군요.. 사진 밑에다가 덧글을 달아주었습니다. <IMG style="WIDTH: 200px; HEIGHT: 300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2428/200910/1256136086_2009-10-21 23;32;35.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IMG style="WIDTH: 400px; HEIGHT: 306px" onclick=parent.BodyImgLayerPop(this.src);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2428/200910/1256136344_2009-10-21 23;33;25.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 강추 눌러줄게 라고 적어놓고 보니.... . . . . . . . . . . <IMG border=0 alt="" align=top src="http://www.finalfantasia.com/board/data/cheditor4/7001/vbwiiFdZAKpzOh5wXKJ.jpg" width=532 height=63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 강추 버튼이 없더군요....;;; 정말 요새는 무슨 게시판에서 글만 읽었다하면 무의식 적으로 화면 왼쪽 아래를 보게된다능ㅋㅋㅋ 파판 가족들 여러분 모두 포근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P.S. 혹시 이게 어느 게임에 나온 음악인지 아시는 분 없나요? 누구 절 사랑해주실 분 없나요?(퍽;;;;;;;) 아.. 밑에 노래는 예전에 형님이, 게임에 나오던 노래들을 무작위로 마구 씨디로 구웠었는데, 그 중에 한 곡 입니다. 곡명이나 어디 게임에 나왔던 곡인지 알려해도 도무지 알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 한 번 링크시켜봅니다 :)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EMBED type=audio/mpeg;charset=UTF-8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647124/BLOG/200910/1256137097_-.mp3 autostart="true" loo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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