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오후 1:28:19 Hit. 781
울 둘째 화교 학교 다닙니다.22,23일 중간고사를 보는데,,,인천에서 보낼땐 과외시키면 끝났습니다 .제가 한문에 약한지라 선생님께 맡겨 놓으면 끝이었져~설로 이사온후 거리도 있고,과외비도 너무 비싸고,이젠 4학년이니까 혼자 할수 있겠다 싶어 걍 집에서 합니다.토욜부터 공부를 시키는데~엄마 이거뭐야 하는데 눈앞이 노랗습니다.아는 글자 조합을 해도 엉뚱한 뜻이 되니 맨날 큰아들한테 용돈을 줘가면서가르칩니다.ㅠ.ㅠ자연에서 달의 이름도,대만 사회 내용도 하나도 모르니 정말 무시 당할까 겁두 나구요빨리 셤이 끝나길 바랍니다.결혼 하면 시험과는 작별인줄 알았는데,,,이 시험이 언제까지 쫒아 디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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