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오후 2:30:39 Hit. 747
점심전엔 배고프고 춥고 그랬는데 난로 켜놓고 12시떙 치자마자 갈비탕먹고 왔어요.역시나 배떄기 따듯해지면 잠이..ㅋㅋ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 자야겠네요..ㅠ 아무튼 사무실에 난로 켜놓으니깐 따듯해서 나가기 싫은데 부장님이 설마 외근시킬까 눈치보면서 바쁜척 ㅋㅋ하고있네요.다들 오후시간 잘보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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