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얼...
문승훈 심판 덕분에 (사실 꼭 그렇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기아는 기회를 얻었고, 1점을 더 득했습니다.
(그 덕분에 4:2 라는 스코어로 이벤트 참가했지만... ㄱ-;
날아가버린것이고.. 에헤라 디야~)
뭐, 승패를 떠나서
공정한 게임을 해주길 바라고있지만,
알 수 가 없네요.
'경기는 결국 심판이 지배하는 것' 이니까요... ㄱ-;
(양팀 모두 정정당당, 심판분들은 최대한 객관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기고도 '더러운' 말을 듣는 것은 정말 스포츠맨 십에 어긋난
쪽팔린 것이니까요.
겜월드님, 글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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