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오전 11:45:47 Hit. 1128
드디어.. 대망의! 하사관으로 진급했습니다!일병때까지만 해도.. 열정적으로 활동했지만..요즘 바쁘고 해서. 여유를 부렸더니.. 병장에서 부터하사까지는 너무 멀었네요...근데. 진급시스템이 참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목표의식도 생기고.. 진급의 맛도 있고~역시.. 활동한 만큼 성과가 주어지니..계속 도전케 한다는.... ㅎㅎ여러분도.. 하사관 정도는 되야~~~버스 타고 서서 갈때 다리 아파도 똥폼 잡고..종점까지 갈수 있습니다.. 미안요.. 개드립...ㅋㅋㅋ여러분도 이 글을 보시고 강추 때리는 중독에 걸리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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