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0 오후 10:39:14 Hit. 970
안녕하세요, 즐라인-깜탱 입니다.조금 전 채팅창에서 '손님_yi4' 로 활약(?) 하다,진급 신고 & [새벽의 향기] 예고편 작성 차 들리게 되었어요. (_ _)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 ^^*여러분을 1분이라도 빨리 찾아뵙고 싶어서...6시 30분을 알리는 시계를 확인하자 마자,자리를 박차고일어나 퇴근하였습니다~!! ^0^*(잘한다~ ㅉㅉ... 밥그릇은 챙기고 다니냐~~~~??)헤헤~ 오늘 [새벽의 향기] 예고 입니다.- 생활의 신기한 물건 편 -으로 타이틀이 정해질 예정이구요~ ^^*그 외, 저희 팀장님이 얘기해주신 '조금 엽기적인(?) 에피소드~~~' 도함께 할 예정입니다~ 그 외, 맛있는 먹거리... 로 배고프신 분들께 '살짝' 염장을 질러드리겠습니다~!! //ㅁ//(지금 전체적인 완성도는 약 40% 정도 진행된 상태 입니다.. ㅠㅜ)정말, 죄송합니다;;오늘 '새벽의 향기' 는 조금 늦을 지 모르겠네요.그래도 최대한 12시 이전에 끝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ㅁ;P.S: ㅜㅠ; 이게 다, 실시간 채팅질 탓(응?) 입니다......................................................(는 훼이크임)시간 관리 못하고, 실시간 채팅에 빠져버린 제 탓입니다.. ㅠㅜ게시물도 읽고 싶고, 댓글도 달아드리고 싶고....축전도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시간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ㅂ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파판지아....제발, 하루가 72시간 이라면 좋겠어요!!!!!!!!!!!!!!!!!!!!!!!!!!!!(나가)아훙.. ㅠㅅㅜ)이번엔 꼭...아필님께서 주관하시는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었는데.. ;ㅁ;아깝게도, 기아팀에서 1점을 더 내주셨네요;;ㅜㅅㅠ.....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머)[삑사리난 인증 샷 ㄱㄱㅆ~] 아참, 저 중위로 진급했습니다;(일찍도 얘기 한다..)그냥 지나칠까 하다가.;;신고는 드려야겠기에 올렸습니다. (_ _)잠시 후 [새벽의 향기] 7회 로 찾아뵙겠습니다~!! by 즐라인-깜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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