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0 오후 11:08:37 Hit. 930
얼마전부터 컴퓨터때문에 질문도하고 글도 쓰고 했네요 ㅎㅎ오늘 드디어 그 얘기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동네 컴퓨터 수리센터에 가서 350W짜리 파워서플라이를 56000원에 살뻔하고 돌아와 ....바로 !! 450W짜리 파워서플라이를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 오늘 도착했네요 ㅠ 솔직히 사이즈나 그런게 안맞을까봐 많이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드디어 ㅠㅠ 쌩쌩 잘 돌아가네요 ㅠㅠ컴퓨터가 살짝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부모님이 인터넷검색이나 블로그하시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컴퓨터하면서 느꼈지만 ㅠㅠ정말 컴퓨터를 구입하거나 수리할때는 수리센터에 맞기기도 껄끄럽고 잘모르기에 직접 만지기도 힘드네요 ㅠㅠ그래도 이렇게 끝나니 다행입니다 ㅎㅎ현재는 안방에서 컴퓨터 중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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