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0 오후 7:33:42 Hit. 840
벌써 7시 30분이 다되어 가네요...막판에 거래처에서 단추 칼라가 맞네 안맞네 하는 바람에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도대체 옷 살때 단추 보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다고단추에 그렇게 연연하는지...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에혀... 전 기분이 이렇지만 여러분들은 기분좋게 퇴근하시고일생에 하루 밖에 없는 2009년 10월 20일 마감 잘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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