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0 오전 9:24:38 Hit. 723
지각은 면했지만아침부터 뿌듯한 행동을 하였습니다.버스에서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주변을 보니 할아버님 께서 서서 가시고 계셔서제가 자리를 양보하였습니다.(당연한일이지만...ㅎㄷㄷ)아침부터 뿌듯한 행동을 하고 학교로 돌진 하였던 블랙중사였습니다. ㅎㅎ칭찬받을만한 행동이니 강추??(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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